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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허준이라 불리며, 어려운 환자를 위해 일평생을 받쳤던
고 혜산 조경제 선생의 흥생한의원이 올해로 7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1954년...약국이나 병원이 드물었던 당시
대구 성서에서는 유일하게 생긴 한의원이 바로, 흥생한의원이었습니다
환자들의 진료에 충실하여 가족과 국민의 건강을 위해 도움이 된다면
이름은 없어도 좋다 라는 뜻을 늘 주변에 일러주던
대구의 허준이라 불리워진 한의사 고(故) 혜산 조경제 선생...
1978년 ‘흥생 장학회’를 시작으로 지금의 ‘재단법인 수림장학회 설립과
경로당인 ‘수림원’을 건립하여, 어려운 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을
지역 어르신들에게는 여가의 생활공간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노력도 아낌없이 활동해 왔습니다.
[한의사 조현정 원장 / 고 혜산 조경제 선생 손녀-3대]
지금도 많은 환자분들께서 한의원을 내원하실 때마다
할아버지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곤 하십니다.
할아버지께서는 항상 자상하시기도 하지만, 엄한 모습으로 환자들을 항상 치료를 해오셨는데요,
새벽부터 저녁까지 그리고 주말에도 쉬지 않으시고 환자를 돌보셨습니다.
환자분들이 저희 할아버지를 명의라고 많이들 이야기를
해주시는데요, 할아버지께서는 본인이 명의가 아니라 환자들이 자신을
찾아주기 때문에 명의가 된 것이라며 언제나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서
많은 애를 쓰셨습니다.
지금은 할아버지의 그 뜻을 이어받아 아버지와 제가한의사로서 진료를 하고 있고,
또 혜산 봉사단을 만들어서 지역주민을 위한봉사를 지속적으로 해나가고 있습니다.
한의사가 되어 최선의 노력으로 봉사하고 있음을 낙으로 알고 열심히 한다
라고 하셨던 한의사 고 혜산 조경제 선생...
일생에서 펼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참 모습과
이시대의 진정한 삶의 지표를 펼친 그의 철학은 옛 흥생한의원에
고 스란히 남아 지금까지도 지역민들의 기억속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달서구_달성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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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허준이라 불리며, 어려운 환자를 위해 일평생을 받쳤던
고 혜산 조경제 선생의 흥생한의원이 올해로 7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1954년...약국이나 병원이 드물었던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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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의 진료에 충실하여 가족과 국민의 건강을 위해 도움이 된다면
이름은 없어도 좋다 라는 뜻을 늘 주변에 일러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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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흥생 장학회’를 시작으로 지금의 ‘재단법인 수림장학회 설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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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어르신들에게는 여가의 생활공간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노력도 아낌없이 활동해 왔습니다.
[한의사 조현정 원장 / 고 혜산 조경제 선생 손녀-3대]
지금도 많은 환자분들께서 한의원을 내원하실 때마다
할아버지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곤 하십니다.
할아버지께서는 항상 자상하시기도 하지만, 엄한 모습으로 환자들을 항상 치료를 해오셨는데요,
새벽부터 저녁까지 그리고 주말에도 쉬지 않으시고 환자를 돌보셨습니다.
환자분들이 저희 할아버지를 명의라고 많이들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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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주기 때문에 명의가 된 것이라며 언제나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서
많은 애를 쓰셨습니다.
지금은 할아버지의 그 뜻을 이어받아 아버지와 제가한의사로서 진료를 하고 있고,
또 혜산 봉사단을 만들어서 지역주민을 위한봉사를 지속적으로 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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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셨던 한의사 고 혜산 조경제 선생...
일생에서 펼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참 모습과
이시대의 진정한 삶의 지표를 펼친 그의 철학은 옛 흥생한의원에
고 스란히 남아 지금까지도 지역민들의 기억속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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