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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문화도시 다사· 하빈권역,‘하빈면 주민과 함께하는 다독이며 사랑하며’두번째 이야기 ‘사랑’이 지난 24일 하빈 행복문화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달성문화도시센터, 달성문화도시가 주최· 주관하는 다사· 하빈권역‘하빈면 주민과 함께하는 다독이며 사랑하며 ’두번째 이야기 ‘사랑’은 주민과 예술인들이 직접 소통하고, 가까이에서 시 노래의 감상을 함께 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입니다.
[‘닿음’ 기획자 전준영]
“오늘 달성군 달성문화도시센터사업의 다사· 하빈권역 일상이 문화 프로젝트를 통해서 저희가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봤는데요, 하빈면 주민과 저희의 주제인 ‘다독이며 사랑하며’ 그 두 번째 전할 이야기로
‘사랑’을 오늘 해봤습니다. 많은 분이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노래를 취미로 삼으면서 ‘이런 것 한 번 꼭 해보고 싶어’라는 생각을 가졌는데 이번에 일상이 문화 프로젝트를 통해서 실현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이게 또 시작되어서 다음에 더 나은, 더 많은 분과 소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공연은 동요 메들리와 자장가, 꽃밭에서, 꼭 안아줄래요 등 가을밤에 어울리는 포근한 시노래가 연주되어 참여한 지역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했습니다.
한편 닿음은 내 마음에서 피어난 울림이 듣는 이의 마음까지 닿길 바란다는 뜻으로 연주자들은 공감과 감동이 있는 음악으로 여러분을 만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달서구_달성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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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음’ 기획자 전준영]
“오늘 달성군 달성문화도시센터사업의 다사· 하빈권역 일상이 문화 프로젝트를 통해서 저희가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봤는데요, 하빈면 주민과 저희의 주제인 ‘다독이며 사랑하며’ 그 두 번째 전할 이야기로
‘사랑’을 오늘 해봤습니다. 많은 분이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노래를 취미로 삼으면서 ‘이런 것 한 번 꼭 해보고 싶어’라는 생각을 가졌는데 이번에 일상이 문화 프로젝트를 통해서 실현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이게 또 시작되어서 다음에 더 나은, 더 많은 분과 소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공연은 동요 메들리와 자장가, 꽃밭에서, 꼭 안아줄래요 등 가을밤에 어울리는 포근한 시노래가 연주되어 참여한 지역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했습니다.
한편 닿음은 내 마음에서 피어난 울림이 듣는 이의 마음까지 닿길 바란다는 뜻으로 연주자들은 공감과 감동이 있는 음악으로 여러분을 만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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