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안내
고객센터
우리지역채널
광고신청
회사소개
상품안내 Main
다양한 할인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최저 가격으로 누리세요.
저렴하게 볼수있는 푸른방송의 고화질케이블방송
고화질, 다채널로 즐기는 푸른방송의 디지털케이블방송
다양한 종류와 최고의 속도, 합리적인 가격 푸른방송 인터넷 서비스
뭉칠수록 요금이 저렴해지는 동등결합 서비스 상품
요금 걱정 없는 최저가격의 집전화와 가입자간 무제한 무료통화
최신 생활가전제품을 부담없는 가격으로 만나보세요.
지난 드라마, 영화, 예능 리모컨 하나로 편안한게 즐긴다
고객센터 Main
신청내역
다양한 혜택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푸른방송 지금바로 가입하세요!
푸른방송 서비스 이용시 불편사항 및궁금증이 있으신가요?
빈번하게 발생하는 장애를 빠르게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 드립니다.
이사, 주소이전으로 인한이전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고객님이 이용하신 서비스의 내역을기간별로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매월 납부하시는서비스요금 결제방법을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님이 사용하시는 인터넷 상품의 속도가 궁금하신가요?
우리지역, 우리채널푸른방송에 놀러오세요!
우리지역채널 No.1Main
푸른방송 뉴스
우리지역의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합니다.
지역채널 다시보기
지역채널 방송프로그램 VOD 다시보기
지역채널 편성안내
푸른방송 지역채널 편성안내표(매주 화, 금 업데이트 됩니다)
어린이 견학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어린이 견학
광고신청 Home
케이블TV가 지역사업자의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
광고신청 소개
기존의 공중파에 비해 월등히 저렴한 비용으로방송광고의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대표 방송매체
포트폴리오
푸른방송에서 제작한 다양한포트폴리오를 소개해드립니다.
고객만족은 푸른방송이 추구하는최고의 가치입니다.
푸른방송은 언제나 고객의 가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하겠습니다.
푸른방송 오시는 길을 안내합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앞산 충혼탑에서 1일 합동 참배를 가졌습니다. 이날 참배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대구와 경북의 상생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새해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지난해 1월 1일 영천호국원에서의 합동 신년참배에 이어 2년 연속 합동으로 거행됐습니다. 이날 참배에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대구시 7개 구청장, 대구시와 경상북도 주요 간부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거행됐습니다. 그리고 참석자 전원은 충혼탑 인근 식당에서 오찬을 가지며 상생 협력과 우의를 다졌습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019년에는 시.도민이 느낄 수 있는 상생협력 과제를 착실히 추진해 왔으며, 새해에도 대구와 경북이 하나 되어 산적한 지역의 여러 현안을 슬기롭게 해결하고 동반성장의 길을 걷는 해로 만들자”고 다짐을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합동 참배에 이어 대구시 의회에서도 참배를 올리는 등 1월 2일까지 각급 기관단체에서도 신년참배를 올리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이전글
2020년 1월 3일 푸른방송 뉴스
다음글
대구시, 쿠팡주 대구첨단물류센터 기공식 개최
푸른방송 서비스가 궁금하시나요?
지금 바로 가입상담신청 053-551-2000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앞산 충혼탑에서 1일 합동 참배를 가졌습니다. 이날 참배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대구와 경북의 상생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함으로써 새해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지난해 1월 1일 영천호국원에서의 합동 신년참배에 이어 2년 연속 합동으로 거행됐습니다. 이날 참배에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대구시 7개 구청장, 대구시와 경상북도 주요 간부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거행됐습니다. 그리고 참석자 전원은 충혼탑 인근 식당에서 오찬을 가지며 상생 협력과 우의를 다졌습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019년에는 시.도민이 느낄 수 있는 상생협력 과제를 착실히 추진해 왔으며, 새해에도 대구와 경북이 하나 되어 산적한 지역의 여러 현안을 슬기롭게 해결하고 동반성장의 길을 걷는 해로 만들자”고 다짐을 밝혔습니다. 한편, 이날 합동 참배에 이어 대구시 의회에서도 참배를 올리는 등 1월 2일까지 각급 기관단체에서도 신년참배를 올리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