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방송

푸른방송은 21일 상록수재단과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문화 및 사회복지 향상과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조현수 푸른방송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록수재단과 함께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방송사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김후남 / 상록수재단 대표이사 ]

 방송이랑 협약을 한다면 우리가 방송에서 어떤 일들을 하는지 우리도 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고요. 

이 협약을 통해서 앞으로도 더 관심을 가지고 역할 할 수 있도록 지역에서 함께 하겠습니다.

 [ 이병규 / 상록수재단 사무국장 ] 

갈수록 노인의 취약계층은 증가하고 있고 지역에서는 사회복지법인과 사회복지시설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런 어떤 지속적인 정책 사업들을 방송국에서 같이 함께해서 그 사업들이 널리 알려지고 이렇게 지속적으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푸른방송은 상록수 재단과 함께 복지사업 홍보와 관련된 다양한 미디어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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