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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부산국제사진제에 대구 출신 유성옥 사진작가가 '꽃에게 모호함을 묻다(Ask the flowers for ambiguity)'라는 주제로 참가했습니다.
부산항 제1부두 창고에서 열린 이번 전시에서 자유전에 참가한 유성옥 작가는 꽃이라는 일상적 소재를 통해 작가만의 독특한 시각과 철학을 선보였습니다.
[유성옥 / 사진작가]
제가 꽃을 주제로 했습니다. 꽃을 대부분 사람들은 보이는 대로 직관적으로 촬영을 하는데, 저는 한 차원 높여서 꽃이라는 대상체 너머에서 보이지 않는 비가시적인 그런 형태가 있거든요.
거기에서 제가 본능적으로 또는 우연적으로 그 안에서 어떤 나를 찾은 그런 기분으로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형상 속에서 본능적으로 잠재의식이 사진작가의 측면에서 이렇게 나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 형상 속에서 저는 어떤 여성의 몸, 신체라고 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이 보여서 그것을 아름답게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꽃을 대상으로, 바라보고 표현하는 과정에서 추상적 영혼과는 다른, 모호함의 결정체를 표현한 유성옥 작가는 단순한 꽃의 형태를 넘어서 보이지 않는 이미지, 특정 형태의 내적 표현, 그리고 자아의 본능적이고 가시적인 형상을 담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양수 / 전)동명대 사진영상학과 교수]
사진을 처음 하시는 분 같은 경우는 대상을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데 익숙한데, 물론 유성옥 님은 오랜 사진 활동을 하셨고, 일반 사진작가분들과 조금 다른 성격을 갖고 계셨어요.
대상이 가지고 있는 내용의 어떤 형상이나, 그리고 의미를 분석하는 것들이 남들보다는 조금 독특한 분이었어요.
그리고 꽃이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관념적인 사진이 아니라 유성옥 사진작가만이 표현할 수 있는 사진이 나올 수 있겠다는 강한 자신감이 있어서 이 작업을 이렇게 진행하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좋은 작품이 나와서 부산국제사진제에 이번에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유성옥 작가는 이번 전시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꽃을 가지고 추상적인 관념을 자연스럽게 넣은 사진 작업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달서구_달성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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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부산국제사진제에 대구 출신 유성옥 사진작가가 '꽃에게 모호함을 묻다(Ask the flowers for ambiguity)'라는 주제로 참가했습니다.
부산항 제1부두 창고에서 열린 이번 전시에서 자유전에 참가한 유성옥 작가는 꽃이라는 일상적 소재를 통해 작가만의 독특한 시각과 철학을 선보였습니다.
[유성옥 / 사진작가]
제가 꽃을 주제로 했습니다. 꽃을 대부분 사람들은 보이는 대로 직관적으로 촬영을 하는데, 저는 한 차원 높여서 꽃이라는 대상체 너머에서 보이지 않는 비가시적인 그런 형태가 있거든요.
거기에서 제가 본능적으로 또는 우연적으로 그 안에서 어떤 나를 찾은 그런 기분으로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형상 속에서 본능적으로 잠재의식이 사진작가의 측면에서 이렇게 나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 형상 속에서 저는 어떤 여성의 몸, 신체라고 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이 보여서 그것을 아름답게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꽃을 대상으로, 바라보고 표현하는 과정에서 추상적 영혼과는 다른, 모호함의 결정체를 표현한 유성옥 작가는 단순한 꽃의 형태를 넘어서 보이지 않는 이미지, 특정 형태의 내적 표현, 그리고 자아의 본능적이고 가시적인 형상을 담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양수 / 전)동명대 사진영상학과 교수]
사진을 처음 하시는 분 같은 경우는 대상을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데 익숙한데, 물론 유성옥 님은 오랜 사진 활동을 하셨고, 일반 사진작가분들과 조금 다른 성격을 갖고 계셨어요.
대상이 가지고 있는 내용의 어떤 형상이나, 그리고 의미를 분석하는 것들이 남들보다는 조금 독특한 분이었어요.
그리고 꽃이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관념적인 사진이 아니라 유성옥 사진작가만이 표현할 수 있는 사진이 나올 수 있겠다는 강한 자신감이 있어서 이 작업을 이렇게 진행하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좋은 작품이 나와서 부산국제사진제에 이번에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유성옥 작가는 이번 전시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꽃을 가지고 추상적인 관념을 자연스럽게 넣은 사진 작업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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