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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가 달서구 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으로 22일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 복지기관 관계자, 주민 등 200여 명이 모여 ‘2024 지역복지 실천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지역사회 통합 돌봄 정책이 2026년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대처 방안을 모색하고자 달서구·달서구 사회복지협의회가 TF 팀을 구성해 기획됐습니다.
[ 김후남 / 달서구사회복지협의회 회장 ]
Q. 지역사회 통합 돌봄, 현장에서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지역사회 통합 돌봄 법이 시행이 됐습니다. 법이 시행되어 2026년부터 저희가 이 통합 돌봄을 시행을 해야 하는데 현장에서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사실 막막한 실정입니다. 그래서 먼저 시범하고 있는 의성군청이랑 건강보험공단에서 준비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오늘 이 토론을 통해서 얘기를 듣고 저희들이 현장에서 어떻게 대처해서 나갈 것인가에 대한 방안을 공부하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Q. 앞으로 준비하면서 어떤 애로사항들이 있을지?
사실 노인 인구가 많아지면서 의료 현장으로 많이 갈 텐데, 사회적 부담이 굉장히 큽니다. 그러려면 우리 통합 돌봄이 체계가 잡혀서 민하고 관이 협조해서 이루어져야 하는 사업인데도 불구하고 아마 관에서 개인정보 때문에 많이 유입이 될지는 저희들도 의문인데요. 함께 노력해 가야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광주나 의성에서 지금 시범하고 있는 관에서 얘기를 들어보면 ‘의료 쪽에서 전혀 협조가 되지 않다’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건강보험공단이 많이 협조해 줘야 하는 상황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포럼은 ‘지역사회 통합 돌봄 시행에 따라 현장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최재우 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연구센터 부연구위원의 발제를 시작으로 박경숙 의성군청 복지과장, 김유진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이병규 달서구 재가노인복지협회장의 토론이 진행됐으며 달서구 현 상황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지역사회 통합 돌봄 지원체계를 준비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또한 이번 포럼을 통해 참석자들은 통합 돌봄 시행을 위한 현장의 준비와 향후 과제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뜻깊은 시간 을 가졌습니다.
#달서구_달성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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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후남 / 달서구사회복지협의회 회장 ]
Q. 지역사회 통합 돌봄, 현장에서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지역사회 통합 돌봄 법이 시행이 됐습니다. 법이 시행되어 2026년부터 저희가 이 통합 돌봄을 시행을 해야 하는데 현장에서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사실 막막한 실정입니다. 그래서 먼저 시범하고 있는 의성군청이랑 건강보험공단에서 준비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오늘 이 토론을 통해서 얘기를 듣고 저희들이 현장에서 어떻게 대처해서 나갈 것인가에 대한 방안을 공부하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Q. 앞으로 준비하면서 어떤 애로사항들이 있을지?
사실 노인 인구가 많아지면서 의료 현장으로 많이 갈 텐데, 사회적 부담이 굉장히 큽니다. 그러려면 우리 통합 돌봄이 체계가 잡혀서 민하고 관이 협조해서 이루어져야 하는 사업인데도 불구하고 아마 관에서 개인정보 때문에 많이 유입이 될지는 저희들도 의문인데요. 함께 노력해 가야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광주나 의성에서 지금 시범하고 있는 관에서 얘기를 들어보면 ‘의료 쪽에서 전혀 협조가 되지 않다’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건강보험공단이 많이 협조해 줘야 하는 상황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포럼은 ‘지역사회 통합 돌봄 시행에 따라 현장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최재우 건강보험공단 통합돌봄연구센터 부연구위원의 발제를 시작으로 박경숙 의성군청 복지과장, 김유진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이병규 달서구 재가노인복지협회장의 토론이 진행됐으며 달서구 현 상황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지역사회 통합 돌봄 지원체계를 준비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또한 이번 포럼을 통해 참석자들은 통합 돌봄 시행을 위한 현장의 준비와 향후 과제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뜻깊은 시간 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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