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방송

달서구의회는 12일부터 22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99회 달서구의회 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임시회는 김해철달서구의장의 개회사후 6명의 달서구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습니다. 

먼저 박정환의원의 남구와 달서구를 지나가는 앞산순환로 주변 대형화물차의 불번주차로 인한 주민불편의건, 박종길 의원의 탄소중립전략수립 연구용역과 이를 위한 행정조직 개편에 대한 문제점 제기의 건, 박왕규의원의 2025년 월배노인종합복지관의 건, 이진환 의원의 월광수변공원내 맨발걷기 시설 설치의 건, 서민우 의원의 어린이 안심등·하교를 위한 키즈스테이션사업 제안의 건, 김장관 의원의 대곡동 480번지 개발의 건 발언이 진행됐습니다.  

5분 자유발언 후 제299회 달서구의회 회기 결정의 건, 박종길의원의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건, 달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활동 결과 보고의건으로 이진환 의원, 황국주 의원, 이영빈 의원이 활동 결과 보고를 발표하였으며 , 김해철의장이 회의록 서명 의원 선임의 건과 휴회의 건을 처리 후 회의를 마쳤습니다. 

제1차 본회의 마지막 날인 9월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처리 및 구정질문이 있은 후 폐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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