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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6일, 국민의힘 대구시 당 회의실에서 달서구 시, 구의원을 대상으로 신청사 건립을 위한 최종 계획안을 설명했습니다.
이날 간담회는 신청사 건립에 대한 시의 계획을 공식적으로 설명해 주면 좋겠다는 김용판 의원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정장수 정책 혁신본부장과 권오환 도시주택국장이 참석했습니다.
대구시는 지난해 9월 발표한 당초 안과 비교해 크게 2가지가 달라졌다고 밝혔는데 첫째, 신청사 건립 예정부지의 일부를 활용하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전용경기장과 시민 체육활동을 위한 약 1,300평 규모의 실내생활체육관 건립이며, 둘째, 신청사 건립 예정부지를 당초 약 20,500평에서 약 23,500평으로 약 3,000평 확대되고 반면 매각 대상 유휴부지는 당초 약 27,200평에서 24,200평으로 3,000평 축소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대구시 재정여건 상 유휴부지를 매각하지 않고서는 건립 재원을 마련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고, 홍준표 시정의 제1원칙은 재정건전화인 만큼 빚을 내서 신청사를 짓지는 않겠다는 시장의 원칙도 확고합니다. 최종안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홍준표 시장 재임 중에는 신청사 건립이 추진되기 어렵다고 지역 정치권과 시민 여론의 수렴을 기다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달서구_달성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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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7월 7일 푸른방송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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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6일, 국민의힘 대구시 당 회의실에서 달서구 시, 구의원을 대상으로 신청사 건립을 위한 최종 계획안을 설명했습니다.
이날 간담회는 신청사 건립에 대한 시의 계획을 공식적으로 설명해 주면 좋겠다는 김용판 의원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정장수 정책 혁신본부장과 권오환 도시주택국장이 참석했습니다.
대구시는 지난해 9월 발표한 당초 안과 비교해 크게 2가지가 달라졌다고 밝혔는데 첫째, 신청사 건립 예정부지의 일부를 활용하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전용경기장과 시민 체육활동을 위한 약 1,300평 규모의 실내생활체육관 건립이며, 둘째, 신청사 건립 예정부지를 당초 약 20,500평에서 약 23,500평으로 약 3,000평 확대되고 반면 매각 대상 유휴부지는 당초 약 27,200평에서 24,200평으로 3,000평 축소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대구시 재정여건 상 유휴부지를 매각하지 않고서는 건립 재원을 마련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고, 홍준표 시정의 제1원칙은 재정건전화인 만큼 빚을 내서 신청사를 짓지는 않겠다는 시장의 원칙도 확고합니다. 최종안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홍준표 시장 재임 중에는 신청사 건립이 추진되기 어렵다고 지역 정치권과 시민 여론의 수렴을 기다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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