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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시민과 함께 미소친절 대구를 만들기 위해 ‘대구 미소친절의 날’을 24일 개최했습니다. 행사는 미소친절 실천을 다짐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확산하고자 마련됐습니다. 미소친절시민모니터단과 문화시민강사,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소친절 유공자 시상식과 미소친절 선발대회 수상작 발표가 있었습니다. 식적 공연을 시작으로 미소친절 대구 만들기에 동참해 밝고 활기찬 도시이미지 제고에 헌신해 온 유공 시민 14명에게 표창패가 수여됐으며, 그리고 제7회 전국 미소친절 선발 대회에서 수상한 대상과 금상의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또한, 미소친절 메시지 전달 퍼포먼스와 시민과 함께하는 미소친절 플래시몹 율동, 미소친절 4행시 대회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고자 다채로운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됐습니다. 이와 함께 미소친절 캐릭터인 함박이, 생글이와 함께 시진을 찍어 인화를 해주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대구시에서는 찾고 싶은 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의 친절이 가장 중요하며, 앞으로도 일상생활 속 시민문화운동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열정어린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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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시민과 함께 미소친절 대구를 만들기 위해 ‘대구 미소친절의 날’을 24일 개최했습니다. 행사는 미소친절 실천을 다짐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확산하고자 마련됐습니다. 미소친절시민모니터단과 문화시민강사,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소친절 유공자 시상식과 미소친절 선발대회 수상작 발표가 있었습니다. 식적 공연을 시작으로 미소친절 대구 만들기에 동참해 밝고 활기찬 도시이미지 제고에 헌신해 온 유공 시민 14명에게 표창패가 수여됐으며, 그리고 제7회 전국 미소친절 선발 대회에서 수상한 대상과 금상의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또한, 미소친절 메시지 전달 퍼포먼스와 시민과 함께하는 미소친절 플래시몹 율동, 미소친절 4행시 대회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고자 다채로운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됐습니다. 이와 함께 미소친절 캐릭터인 함박이, 생글이와 함께 시진을 찍어 인화를 해주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대구시에서는 찾고 싶은 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의 친절이 가장 중요하며, 앞으로도 일상생활 속 시민문화운동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열정어린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