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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개별 SO와 PP사 상생 간담회를 17일 푸른방송(주) 혜림별관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17일과 18일 이틀간 개별 SO와 PP사 간 교류 강화 및 상생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으며, 개별 SO와 PP 회원사 채널마케팅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먼저, 한국케이블TV푸른방송 조현수 대표 이사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개별 SO와 PP사 상생방안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조현수 한국케이블TV푸른방송 대표이사는 “오늘처럼 개별 so와 pp사의 상생간담회 자리를 통해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모색한다면, 이 어려운 시기를 현명하게 잘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다짐의 말을 전했습니다. 토론회는 SO와 PP 자체 제작 콘텐츠 교환과 관련한 그동안 진행 상황과 주요 경과 내용 등 콘테츠 공동제작과 관련한 진행 방향을 논의했으며 또, 향후 프로그램 공동제작 추진에 대한 내용으로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한편, 한국케이블 TV 방송협회 회원사 현황은 케이블TV(SO)는 92개사이며, 채널사용사업자(PP)는 58개 법인이 등록돼 있습니다. 이중 개별 SO는 현재 한국케이블TV푸른방송과 제이씨 울산중앙방송(주), 남인천방송(주), (주)KCTV 제주방송 등 9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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