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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성탄절을 맞아 달서구청광장에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가졌습니다.
성탄절을 기념하기위해 올해도 달서구청 크리스마스트리가 불을 밝혔습니다.
이날 점등식은 사랑과 감사의 마음으로 2022년을 보내고,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구민들에게 희망과 기쁨의 메시지를 함께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태훈 구청장과 김해철 구의회 의장, 최영태 충성교회 목사와 찬양대 그리고 많은 시⋅구 의원들이 함께 자리한 가운데 열린 이날 점등식은, 성탄축하 기념예배와 찬양대가 부르는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노래를 시작으로 최영태 목사의 말씀, 그리고 내빈들 소개와 축사로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트리 점등식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오늘 밝히는 크리스마스트리의 불빛처럼 주님의 사랑이 우리 달서구 곳곳에 퍼져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이 되기를 바라며,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주님의 사랑이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날 점등된 크리스마스트리와 가로 경관 조명은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거리를 아름답게 밝힐 예정이며, 12월31일까지 운영된다고 달서구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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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2월 9일 푸른방송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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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구청장과 김해철 구의회 의장, 최영태 충성교회 목사와 찬양대 그리고 많은 시⋅구 의원들이 함께 자리한 가운데 열린 이날 점등식은, 성탄축하 기념예배와 찬양대가 부르는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노래를 시작으로 최영태 목사의 말씀, 그리고 내빈들 소개와 축사로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트리 점등식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오늘 밝히는 크리스마스트리의 불빛처럼 주님의 사랑이 우리 달서구 곳곳에 퍼져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이 되기를 바라며,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주님의 사랑이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날 점등된 크리스마스트리와 가로 경관 조명은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거리를 아름답게 밝힐 예정이며, 12월31일까지 운영된다고 달서구는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