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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바로본병원장배 유소년 연식야구대회가 9월 18일과, 24일, 25일 3일간 성서 희성전자 야구장에서 열렸습니다.
대회는 푸른방송, 달서구체육회 등에서 후원했으며, 지난 18일부터 토요일과 일요일 3일간 대구·경북지역 유소년야구팀 23개팀이 저학년부와 고학년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가운데 500여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습니다.
고학년부 경기는 스카이야구단이 매 경기 명승부를 펼쳐온 대불스포츠클럽 부키스야구단을 5:4로 물리치고 우승컵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위드야구단과 동네야구단이 나란히 공동 3위를 차지했습니다.
저학년부에서는 깡베클야구단이 야구야베이스볼을 6:1로 꺾고 우승컵을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스카이야구단과 멘토야구단이 공동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외 개인상 시상으로는 고학년부에서 이라윤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윤민수 선서가 우수선수상을 차지하고 감독상으로는 이우선감독이 수상했습니다.
또, 저학년부에서는 주은찬선수가 최우수선수상, 성지호선수가 우수선수상을, 강동진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했습니다.
한편 대구유소년야구단은 평소 야구를 통해 집중력 향상, 단체운동을 통한 사회적 인성교육, 자신감 습득 등 학업과 병행해 다양한 자기개발을 이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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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푸른방송, 달서구체육회 등에서 후원했으며, 지난 18일부터 토요일과 일요일 3일간 대구·경북지역 유소년야구팀 23개팀이 저학년부와 고학년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 가운데 500여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습니다.
고학년부 경기는 스카이야구단이 매 경기 명승부를 펼쳐온 대불스포츠클럽 부키스야구단을 5:4로 물리치고 우승컵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위드야구단과 동네야구단이 나란히 공동 3위를 차지했습니다.
저학년부에서는 깡베클야구단이 야구야베이스볼을 6:1로 꺾고 우승컵을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스카이야구단과 멘토야구단이 공동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외 개인상 시상으로는 고학년부에서 이라윤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윤민수 선서가 우수선수상을 차지하고 감독상으로는 이우선감독이 수상했습니다.
또, 저학년부에서는 주은찬선수가 최우수선수상, 성지호선수가 우수선수상을, 강동진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했습니다.
한편 대구유소년야구단은 평소 야구를 통해 집중력 향상, 단체운동을 통한 사회적 인성교육, 자신감 습득 등 학업과 병행해 다양한 자기개발을 이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