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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달서어린이 영어말하기 대회가 달서영어도서관 1층 북카페에서 열렸습니다. 어린이 영어발표 능력향상과 글로벌 시대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해 2020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3회째를 맞은 ‘달서어린이 영어말하기 대회’가 3일 달서영어도서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심사는 이화정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김민지(원어민) 심사위원장과 최보나(원어민) 심사위원이 심사를 맡았으며, 지난 8월 21일 86명이 참가한 예선전에서 본선에 진출한 15명의 학생들과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선대회를 가졌습니다. 대회방식은 1·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로 나눠, 영어말하기 발표 3분과, 2분간 심사위원들과의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발표대회 이후 정수미 강사의 MBTI유형과 독서라는 주제로 짧은 강연도 진행됐습니다. 시상에는 파호초등학교 1학년 김현우군이 1·2학년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3·4학년부에서는 월서초등학교 4학년 최주원군, 그리고 5·6학년부에서는 대서초등학교 5학년 김지현양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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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달서어린이 영어말하기 대회가 달서영어도서관 1층 북카페에서 열렸습니다. 어린이 영어발표 능력향상과 글로벌 시대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해 2020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3회째를 맞은 ‘달서어린이 영어말하기 대회’가 3일 달서영어도서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심사는 이화정 심사위원장을 비롯해 김민지(원어민) 심사위원장과 최보나(원어민) 심사위원이 심사를 맡았으며, 지난 8월 21일 86명이 참가한 예선전에서 본선에 진출한 15명의 학생들과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선대회를 가졌습니다. 대회방식은 1·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로 나눠, 영어말하기 발표 3분과, 2분간 심사위원들과의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발표대회 이후 정수미 강사의 MBTI유형과 독서라는 주제로 짧은 강연도 진행됐습니다. 시상에는 파호초등학교 1학년 김현우군이 1·2학년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3·4학년부에서는 월서초등학교 4학년 최주원군, 그리고 5·6학년부에서는 대서초등학교 5학년 김지현양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