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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6일 우즈베키스탄의 부하라주와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홍준표 대구시장과 우즈베키스탄의 부하라주 대표단, 주한우즈베키스탄 대사관 등 20여 명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올해 한-우즈베키스탄 수교 30주년을 맞아 방한한 자리포프 보트르 코밀로비치(ZARIPOV Botir Komilovich) 부하라주 주지사 일행은 대구를 방문해 홍준표 대구시장을 예방하고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번 협정 체결로 부하라주는 대구시의 27번째 자매우호도시가 됐습니다. 대구의 성공 발전 스토리에 대한 높은 관심과 문화, 예술 등 다양한 교류 분야를 발굴하기 위해 부하라 측의 요청으로 이뤄 졌으며, 특히 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벤치마킹 가능한 대구시의 정책 사례와 첨단 산업 육성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도 나눴습니다. 한편 중앙아시아의 신(新) 실크로드라 불리는 우즈베키스탄은 약 20만 명의 고려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나라로 아시아와 유럽 사이를 잇는 전략적 요충지로 안정적인 경제 성장과 함께 풍부한 자원 부국으로 인구는 3,500만 명, 그리고 30세 이하의 젊은 층 비율이 전체 인구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역동적인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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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8월 30일 푸른방송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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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대구 국제포럼 개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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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6일 우즈베키스탄의 부하라주와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홍준표 대구시장과 우즈베키스탄의 부하라주 대표단, 주한우즈베키스탄 대사관 등 20여 명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올해 한-우즈베키스탄 수교 30주년을 맞아 방한한 자리포프 보트르 코밀로비치(ZARIPOV Botir Komilovich) 부하라주 주지사 일행은 대구를 방문해 홍준표 대구시장을 예방하고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번 협정 체결로 부하라주는 대구시의 27번째 자매우호도시가 됐습니다. 대구의 성공 발전 스토리에 대한 높은 관심과 문화, 예술 등 다양한 교류 분야를 발굴하기 위해 부하라 측의 요청으로 이뤄 졌으며, 특히 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벤치마킹 가능한 대구시의 정책 사례와 첨단 산업 육성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도 나눴습니다. 한편 중앙아시아의 신(新) 실크로드라 불리는 우즈베키스탄은 약 20만 명의 고려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나라로 아시아와 유럽 사이를 잇는 전략적 요충지로 안정적인 경제 성장과 함께 풍부한 자원 부국으로 인구는 3,500만 명, 그리고 30세 이하의 젊은 층 비율이 전체 인구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역동적인 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