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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치맥페스티벌이 올해로 개최 10주년을 맞아 역대급 축제로 6일 개최했습니다. 두류공원 일원 등에서 7월 6일부터 10까지 5일간 펼쳐지며, ‘치맥의 성지에서 열(十)열(熱)히 다시 뜨겁게’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회복을 알리는 첫 민간 축제로 치러졌습니다. 지난 2년간 공백을 딛고 두류공원 일원과 평화시장 닭똥집 명물거리, 두류 젊음의 거리 등지에서 열린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코로나19 극복 및 일상회복과 축제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개막식부터 축제장 환경, 축제 콘텐츠 등 모든 구성을 기존 축제보다 한층 업그레이드해 열렸습니다. ‘10주년 기념 개막식’에는 KPOP 스타와 공연, 드론쇼, 치맥 건배 등을 통해 관람객 참여와 코로나19 극복을 알렸고, 또한 그동안 코로나19 방역에 수고해 주신 의료진분들을 초대하여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축제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치맥 홈 커밍 데이’를 열고 역대 자원 봉사자들을 초청해 시민과 함께한 지난 10년간의 성공적인 축제 개최에 대한 감사와 ‘지속 가능한 100년 축제’로의 비전을 선보입니다. 이번 축제를 통해 더욱 활기찬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앞으로 대구치맥페스티벌이 10주년을 넘어 100년 축제로 성장해나가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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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7월 5일 푸른방송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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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치맥페스티벌이 올해로 개최 10주년을 맞아 역대급 축제로 6일 개최했습니다. 두류공원 일원 등에서 7월 6일부터 10까지 5일간 펼쳐지며, ‘치맥의 성지에서 열(十)열(熱)히 다시 뜨겁게’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회복을 알리는 첫 민간 축제로 치러졌습니다. 지난 2년간 공백을 딛고 두류공원 일원과 평화시장 닭똥집 명물거리, 두류 젊음의 거리 등지에서 열린 대구치맥페스티벌은 코로나19 극복 및 일상회복과 축제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개막식부터 축제장 환경, 축제 콘텐츠 등 모든 구성을 기존 축제보다 한층 업그레이드해 열렸습니다. ‘10주년 기념 개막식’에는 KPOP 스타와 공연, 드론쇼, 치맥 건배 등을 통해 관람객 참여와 코로나19 극복을 알렸고, 또한 그동안 코로나19 방역에 수고해 주신 의료진분들을 초대하여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축제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치맥 홈 커밍 데이’를 열고 역대 자원 봉사자들을 초청해 시민과 함께한 지난 10년간의 성공적인 축제 개최에 대한 감사와 ‘지속 가능한 100년 축제’로의 비전을 선보입니다. 이번 축제를 통해 더욱 활기찬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앞으로 대구치맥페스티벌이 10주년을 넘어 100년 축제로 성장해나가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