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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여 년간 달서구 감삼동에서 살아온 정홍규 선생이 자서전 ‘미수 회상록’을 출간했습니다. 어느덧 여든여덟의 나이가 된 정홍규 선생은 그동안 살아온 자신의 행적을 되돌아보고, 순간순간 지나간 아름다운 날을 기록하고자 회상록 출간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정홍규 전 수림원 이사] 내 나이가 미수(88세)년이 돼서 이때까지 내가 살아온 것을 한번 정리라도 해봐야 되겠다 싶어서 자녀들한테 도움도 받고, 하나하나 더 모아서 시작을 해 봤습니다. 1934년 청도에서 태어나 유년 시절을 보내고, 결혼 후 지금의 감삼동에서 반세기가 넘는 세월을 살아온 정홍규선생은, 젊은 시절 감삼 동장까지 역임하면서 지역 발전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회상했습니다. [정홍규 전 수림원 이사] 이 동네에서 나를 동장을 시켰어요 내가 와서 전기도 넣었고 뭐도 하면서... 동네 개척을 했습니다. 또, 1991년 서부 새마을금고 이사장으로 재직 후 초석회를 설립,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당신제’ 행사를 정월 대보름날 동민들을 위한 대동제로 만들어 동민들이 다 함께 즐기는 행사로 바꿔 지금까지도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며 자랑스러워했습니다. [정홍규 전 수림원 이사] 그 대동제라고 하는 것은 정월대보름에 동민들 안녕을 위해 가지고 빌고 귀신을 몰아내고... 돌아보면 힘든 일도 많았고 기쁜 일도 많았지만 무엇보다 자식들이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준 것에 제일 큰 보람을 느낀다는 정홍규선생, 이제는 기력도 약해지고 기억력도 흐릿해져 감에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이 크지만,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나마 남기고 회상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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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여 년간 달서구 감삼동에서 살아온 정홍규 선생이 자서전 ‘미수 회상록’을 출간했습니다. 어느덧 여든여덟의 나이가 된 정홍규 선생은 그동안 살아온 자신의 행적을 되돌아보고, 순간순간 지나간 아름다운 날을 기록하고자 회상록 출간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정홍규 전 수림원 이사] 내 나이가 미수(88세)년이 돼서 이때까지 내가 살아온 것을 한번 정리라도 해봐야 되겠다 싶어서 자녀들한테 도움도 받고, 하나하나 더 모아서 시작을 해 봤습니다. 1934년 청도에서 태어나 유년 시절을 보내고, 결혼 후 지금의 감삼동에서 반세기가 넘는 세월을 살아온 정홍규선생은, 젊은 시절 감삼 동장까지 역임하면서 지역 발전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회상했습니다. [정홍규 전 수림원 이사] 이 동네에서 나를 동장을 시켰어요 내가 와서 전기도 넣었고 뭐도 하면서... 동네 개척을 했습니다. 또, 1991년 서부 새마을금고 이사장으로 재직 후 초석회를 설립,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당신제’ 행사를 정월 대보름날 동민들을 위한 대동제로 만들어 동민들이 다 함께 즐기는 행사로 바꿔 지금까지도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며 자랑스러워했습니다. [정홍규 전 수림원 이사] 그 대동제라고 하는 것은 정월대보름에 동민들 안녕을 위해 가지고 빌고 귀신을 몰아내고... 돌아보면 힘든 일도 많았고 기쁜 일도 많았지만 무엇보다 자식들이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준 것에 제일 큰 보람을 느낀다는 정홍규선생, 이제는 기력도 약해지고 기억력도 흐릿해져 감에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이 크지만, 이렇게 한 권의 책으로나마 남기고 회상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