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안내
고객센터
우리지역채널
광고신청
회사소개
상품안내 Main
다양한 할인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최저 가격으로 누리세요.
저렴하게 볼수있는 푸른방송의 고화질케이블방송
고화질, 다채널로 즐기는 푸른방송의 디지털케이블방송
다양한 종류와 최고의 속도, 합리적인 가격 푸른방송 인터넷 서비스
뭉칠수록 요금이 저렴해지는 동등결합 서비스 상품
요금 걱정 없는 최저가격의 집전화와 가입자간 무제한 무료통화
최신 생활가전제품을 부담없는 가격으로 만나보세요.
지난 드라마, 영화, 예능 리모컨 하나로 편안한게 즐긴다
고객센터 Main
신청내역
다양한 혜택과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푸른방송 지금바로 가입하세요!
푸른방송 서비스 이용시 불편사항 및궁금증이 있으신가요?
빈번하게 발생하는 장애를 빠르게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 드립니다.
이사, 주소이전으로 인한이전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고객님이 이용하신 서비스의 내역을기간별로 조회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매월 납부하시는서비스요금 결제방법을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님이 사용하시는 인터넷 상품의 속도가 궁금하신가요?
우리지역, 우리채널푸른방송에 놀러오세요!
우리지역채널 No.1Main
푸른방송 뉴스
우리지역의 생생한 소식을 빠르게 전합니다.
지역채널 다시보기
지역채널 방송프로그램 VOD 다시보기
지역채널 편성안내
푸른방송 지역채널 편성안내표(매주 화, 금 업데이트 됩니다)
어린이 견학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어린이 견학
광고신청 Home
케이블TV가 지역사업자의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
광고신청 소개
기존의 공중파에 비해 월등히 저렴한 비용으로방송광고의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대표 방송매체
포트폴리오
푸른방송에서 제작한 다양한포트폴리오를 소개해드립니다.
고객만족은 푸른방송이 추구하는최고의 가치입니다.
푸른방송은 언제나 고객의 가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하겠습니다.
푸른방송 오시는 길을 안내합니다.
28일 오후 대구시청에서 ‘군 공항 이전 사업방식 개선’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강대식 의원이 주최하고 대한건설협회와 한국민간투자학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은 2013년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이후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대구 K-2 군 공항 이전사업’의 기부 대 양여 방식의 문제점을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가 함께 논의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열렸습니다. 2건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서, 이범구 한국산업은행단장은, 10조원 이상 들어가는 최대 규모의 이전사업을 민간사업자가 자금 확보와 위험부담까지 지게 되는 현행 제도의 문제점에 우려를 나타내며, “국가지원과 민간사업자의 위험부담을 명확하고 최소화하는 특별법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서 발표한 박한철 금호건설 상무는, “기부 대 양여 방식 사업은 현시점에서 금리 불안과 대구지역 주택시장의 부정적인 전망으로 민간사업자 참여 결정이 쉽지 않다.”며, “민간사업자 참여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특별법 개정이 필요하다.”며, 초기 단계 정부 참여와 기부 대 양여 차액 보상, 그리고 금융비용 기부재산 인정 등을 함께 제안했습니다. 또 강승필 한국민간투자학회장외 4명의 패널들이 참석한 종합 토론에서는 정부 참여와, 개발제한구역 해제기준 적용 제외와 조세감면 등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한 가운데, 주민 반대에 따른 사업 지연을 가장 큰 위험요소로 꼽고, 국고 부담의 주민지원사업과 기부 대 양여 차액도 지원 사업에 투입하는 지원 사업의 전면 개선안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영상으로 참여한 민홍철 국회 국방위원장은 “현행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이전사업의 특수성을 반영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고 보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토론회를 주최한 강대식 의원역시 “사업시행자가 모든 비용과 위험을 부담하는 현행 기부 대 양여 방식은 민간사업자 선정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사업이 중단될 경우 국방전력 공백과 엄청난 사회적 갈등 발생이 예상된다.”며, 국가 차원의 철저한 대책 마련을 강조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권영진 대구시장도 “현행 기부 대 양여 사업방식의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된 만큼, 대구시는 사업시행 준비와 함께 신속하게 특별법이 개정될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에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 고 말했습니다.
이전글
푸른방송, 대구강서소방서 업무협약식 가져
다음글
2021년 10월 1일 푸른방송뉴스
푸른방송 서비스가 궁금하시나요?
지금 바로 가입상담신청 053-551-2000
28일 오후 대구시청에서 ‘군 공항 이전 사업방식 개선’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강대식 의원이 주최하고 대한건설협회와 한국민간투자학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은 2013년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이후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대구 K-2 군 공항 이전사업’의 기부 대 양여 방식의 문제점을 정부 관계자와 전문가가 함께 논의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열렸습니다. 2건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서, 이범구 한국산업은행단장은, 10조원 이상 들어가는 최대 규모의 이전사업을 민간사업자가 자금 확보와 위험부담까지 지게 되는 현행 제도의 문제점에 우려를 나타내며, “국가지원과 민간사업자의 위험부담을 명확하고 최소화하는 특별법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서 발표한 박한철 금호건설 상무는, “기부 대 양여 방식 사업은 현시점에서 금리 불안과 대구지역 주택시장의 부정적인 전망으로 민간사업자 참여 결정이 쉽지 않다.”며, “민간사업자 참여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특별법 개정이 필요하다.”며, 초기 단계 정부 참여와 기부 대 양여 차액 보상, 그리고 금융비용 기부재산 인정 등을 함께 제안했습니다. 또 강승필 한국민간투자학회장외 4명의 패널들이 참석한 종합 토론에서는 정부 참여와, 개발제한구역 해제기준 적용 제외와 조세감면 등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한 가운데, 주민 반대에 따른 사업 지연을 가장 큰 위험요소로 꼽고, 국고 부담의 주민지원사업과 기부 대 양여 차액도 지원 사업에 투입하는 지원 사업의 전면 개선안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영상으로 참여한 민홍철 국회 국방위원장은 “현행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이전사업의 특수성을 반영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고 보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토론회를 주최한 강대식 의원역시 “사업시행자가 모든 비용과 위험을 부담하는 현행 기부 대 양여 방식은 민간사업자 선정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사업이 중단될 경우 국방전력 공백과 엄청난 사회적 갈등 발생이 예상된다.”며, 국가 차원의 철저한 대책 마련을 강조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권영진 대구시장도 “현행 기부 대 양여 사업방식의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된 만큼, 대구시는 사업시행 준비와 함께 신속하게 특별법이 개정될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에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 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