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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논공읍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소외계층을 찾아 안부를 묻고 위문품을 전달했습니다. 논공읍은 13일부터 17일까지 코로나19 거리 두기로 가족들 방문이 어려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60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준비한 명절 식료품 꾸러미와 방역용품을 함께 전달했습니다. 위뭄품을 전달받은 박모 할머니는 “코로나로 경로당에 나가서 친구도 못 만나고 이렇게 종일 혼자 집에서 생활하는 게 힘들고 또, 외롭고 그랬는데 이렇게 찾아 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습니다. [이원한 논공읍장] 오늘 소외계층 방문을 하면서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할머니와 대화를 많이 나눈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할머니에 대한 어려운 점을 듣고 나니 저희 읍에서 신경을 많이 써야 하겠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계층에 대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겠다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시기지만은 훈훈한 명절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논공자원봉사센터 김미숙 단장] 저희들이 하는 일은요.. 벽화 그리기도 있고 어르신들 돌봄 활동도 있고, 지역 주거환경개선 활동도 있습니다. 이번에 소상공인들을 위해 가지고 자그마한 선물을 포장하면서 이런 캘리(그래피)도 해 가지고 포장했습니다. 언제든지 힘을 내시고 코로나 빨리 물러나기를 바라면서 저희들과 함께 모든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이 함께 활동할 수 있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추석도 용기내시고 힘차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편 논공읍은 이번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저속득 298가구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절위로금과 상품권 등 총 1천4백만 원 상당의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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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논공읍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소외계층을 찾아 안부를 묻고 위문품을 전달했습니다. 논공읍은 13일부터 17일까지 코로나19 거리 두기로 가족들 방문이 어려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 60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준비한 명절 식료품 꾸러미와 방역용품을 함께 전달했습니다. 위뭄품을 전달받은 박모 할머니는 “코로나로 경로당에 나가서 친구도 못 만나고 이렇게 종일 혼자 집에서 생활하는 게 힘들고 또, 외롭고 그랬는데 이렇게 찾아 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습니다. [이원한 논공읍장] 오늘 소외계층 방문을 하면서 실질적으로 현장에서 할머니와 대화를 많이 나눈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할머니에 대한 어려운 점을 듣고 나니 저희 읍에서 신경을 많이 써야 하겠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계층에 대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겠다는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시기지만은 훈훈한 명절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논공자원봉사센터 김미숙 단장] 저희들이 하는 일은요.. 벽화 그리기도 있고 어르신들 돌봄 활동도 있고, 지역 주거환경개선 활동도 있습니다. 이번에 소상공인들을 위해 가지고 자그마한 선물을 포장하면서 이런 캘리(그래피)도 해 가지고 포장했습니다. 언제든지 힘을 내시고 코로나 빨리 물러나기를 바라면서 저희들과 함께 모든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이 함께 활동할 수 있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추석도 용기내시고 힘차게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편 논공읍은 이번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저속득 298가구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절위로금과 상품권 등 총 1천4백만 원 상당의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