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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지천 들풀 전시회가 지난 4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지천면 창평리 낙화담에서 개최됐습니다. 지천들풀연구회는 지천지역에서 자생하고 있는 야생화와 수목을 보존하고 사라져 가는 우리 꽃을 복원코자 결성된 모임으로 올해 12회째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손제순 지천 들풀연구회 감사] 지천 들풀 연구회에서 야생화 전시회를 개최 하고 있습니다. 매년 전시회를 개최해 오다 작년부터 코로나 사태로 인해 실내에서 하던 행사를 야외에서 개최 하게 됐습니다. 지천 들풀 연구회에서는 지천 지역에 나는 야생화 수목을 보존하고 사라져가는 우리 꽃을 다시 복원시키는 취지로 저희들 연구회가 결성됐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한 지역민들의 어려움을 잠시라도 덜어 주고자 이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습니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야외에서 개최된 이번 전시에는 봄꽃의 대명사인 금낭화, 조팝나무 등 40여종의 야생화가 전시돼 눈길은 끌었습니다. [손제순 지천 들풀연구회 감사] 거리 두기 때문에 저희들도 많은 손님들은 한 번에 못 모시고 띄엄띄엄 거리 두기 하면서 안내를 하고 있으니 바람 쐬러 나오셔서 우리 봄꽃 향기를 마음껏 즐기시다 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은 시원한 지천지 둔치에서 향기로운 봄꽃을 보며, 코로나 상황에서의 답답함을 잠시나마 잊고 오랜만에 봄을 만끽했습니다. 한편 칠곡군 지천면 창평리에 있는 낙화담은 임진왜란 당시 왜병들로부터 정절을 지키고자 마을 부녀자들이 천 길 낭떠러지에서 흩어지는 꽃잎처럼 몸을 날렸다는 전설을 품은 곳으로 지금은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저수지인 지천지로 변했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낙화담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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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7일 푸른방송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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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지천 들풀 전시회가 지난 4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지천면 창평리 낙화담에서 개최됐습니다. 지천들풀연구회는 지천지역에서 자생하고 있는 야생화와 수목을 보존하고 사라져 가는 우리 꽃을 복원코자 결성된 모임으로 올해 12회째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손제순 지천 들풀연구회 감사] 지천 들풀 연구회에서 야생화 전시회를 개최 하고 있습니다. 매년 전시회를 개최해 오다 작년부터 코로나 사태로 인해 실내에서 하던 행사를 야외에서 개최 하게 됐습니다. 지천 들풀 연구회에서는 지천 지역에 나는 야생화 수목을 보존하고 사라져가는 우리 꽃을 다시 복원시키는 취지로 저희들 연구회가 결성됐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한 지역민들의 어려움을 잠시라도 덜어 주고자 이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습니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야외에서 개최된 이번 전시에는 봄꽃의 대명사인 금낭화, 조팝나무 등 40여종의 야생화가 전시돼 눈길은 끌었습니다. [손제순 지천 들풀연구회 감사] 거리 두기 때문에 저희들도 많은 손님들은 한 번에 못 모시고 띄엄띄엄 거리 두기 하면서 안내를 하고 있으니 바람 쐬러 나오셔서 우리 봄꽃 향기를 마음껏 즐기시다 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은 시원한 지천지 둔치에서 향기로운 봄꽃을 보며, 코로나 상황에서의 답답함을 잠시나마 잊고 오랜만에 봄을 만끽했습니다. 한편 칠곡군 지천면 창평리에 있는 낙화담은 임진왜란 당시 왜병들로부터 정절을 지키고자 마을 부녀자들이 천 길 낭떠러지에서 흩어지는 꽃잎처럼 몸을 날렸다는 전설을 품은 곳으로 지금은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저수지인 지천지로 변했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낙화담으로 부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