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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포럼 창조도시를 만드는 사람들은 26일 시청 별관에서 ‘제5회 창조도시 글로벌 포럼을 가졌습니다. 올해 포럼은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변화와 대응을 위한 전문가 논의를 시작으로 대구 시민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그 속에서 발견한 따뜻한 희망을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코로나19와 동행하면서 새로운 일상을 회복하기 위한 열린 대구포럼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현장 참석자를 최소화했고, 유튜브 채널 ‘포럼 창조도시’를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포럼은 2부로 구성돼, 1부에는 전문가 세션으로 코로나19 Global now와 코로나19 이후 주제별 강연 및 토론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2부에는 시민 특별 세션으로 코로나19 일상회복을 위한 토크콘서트가 진행됐습니다. 한편, 글로벌 포럼은 창조도시 분야의 국내외 저명한 석학들과 혁신 전문가들을 초청해 대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래전략을 구상하고 창조도시의 지향점인 개방성·다양성·연결성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11월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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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0 대구 마을주간 개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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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7일 푸른방송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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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포럼 창조도시를 만드는 사람들은 26일 시청 별관에서 ‘제5회 창조도시 글로벌 포럼을 가졌습니다. 올해 포럼은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변화와 대응을 위한 전문가 논의를 시작으로 대구 시민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그 속에서 발견한 따뜻한 희망을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코로나19와 동행하면서 새로운 일상을 회복하기 위한 열린 대구포럼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현장 참석자를 최소화했고, 유튜브 채널 ‘포럼 창조도시’를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포럼은 2부로 구성돼, 1부에는 전문가 세션으로 코로나19 Global now와 코로나19 이후 주제별 강연 및 토론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2부에는 시민 특별 세션으로 코로나19 일상회복을 위한 토크콘서트가 진행됐습니다. 한편, 글로벌 포럼은 창조도시 분야의 국내외 저명한 석학들과 혁신 전문가들을 초청해 대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래전략을 구상하고 창조도시의 지향점인 개방성·다양성·연결성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11월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