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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상록수 재단은 23일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대구 시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힘내라 대구, 함께 하는 상록수’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코로나19 극복 캠페인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법인 상록수 재단이 매년 실시하는 직원 연수의 일환으로 기존의 교육과 힐링을 대신하여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기획됐습니다. 직원들은 강창교를 시작으로 유천교까지 ‘함께 힘내기, 함께 응원하기, 함께 노력하기, 함께 극복하기’4개의 대형 깃발과 개인별로 작은 깃발을 들고 걸으며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출발지점인 강창교 위에서는 차량과 도보로 이동하는 시민들을 위하여 현수막과 함께 플래시몹 캠페인도 펼쳤습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상록수 재단은 달서구에 모체를 두고 있는 사회복지법인으로써 매년 대구 시민들을 위한 세대 이음 축제, 경로잔치, 사진전 등 시민들과 소통하는 다양한 행사들을 기획해 왔으며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연수를 대신하여 시민들을 위한 캠페인을 갖는 새로운 시도로 연수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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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7일 푸른방송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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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상록수 재단은 23일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대구 시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힘내라 대구, 함께 하는 상록수’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코로나19 극복 캠페인을 가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법인 상록수 재단이 매년 실시하는 직원 연수의 일환으로 기존의 교육과 힐링을 대신하여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기획됐습니다. 직원들은 강창교를 시작으로 유천교까지 ‘함께 힘내기, 함께 응원하기, 함께 노력하기, 함께 극복하기’4개의 대형 깃발과 개인별로 작은 깃발을 들고 걸으며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출발지점인 강창교 위에서는 차량과 도보로 이동하는 시민들을 위하여 현수막과 함께 플래시몹 캠페인도 펼쳤습니다. 한편, 사회복지법인 상록수 재단은 달서구에 모체를 두고 있는 사회복지법인으로써 매년 대구 시민들을 위한 세대 이음 축제, 경로잔치, 사진전 등 시민들과 소통하는 다양한 행사들을 기획해 왔으며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연수를 대신하여 시민들을 위한 캠페인을 갖는 새로운 시도로 연수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