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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청사 설계공모운영위원회는 두류정수장을 둘러보고 국제설계공모지침 마련과 제반사항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대구시의 신청사 예정지로 선정된 두류정수장을 둘러보러본 설계공모 위원들은 내부 통제구역은 물론 당산로, 야외음악당로 등 주변 도로와 주변지역 일대를 돌아보고, 신청사 설계공모지침에 반영해야 할 건축, 도시계획, 교통, 조경 등 제반사항들을 가지고 현장에서 의견을 나눴습니다. 설계공모운영위원회는 이날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분야별 사항에 대해 향후 세부적인 논의를 통해 설계공모지침에 반영하고, 앞으로 진행될 회의를 통해 설계공모지침서 작성 등 국제설계공모 과정 전반에 대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10월 초 행정안전부로부터 신청사 건립 타당성조사 결과를 통보받은 대구시는, 중앙투자심사를 준비 중에 있다고 밝히고 내년 2월까지 중앙투자심사를 완료하고, 이후 국제설계공모와 건축설계를 거쳐, 2024년 착공,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신청사 건립을 순조롭게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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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6일 푸른방송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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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청사 설계공모운영위원회는 두류정수장을 둘러보고 국제설계공모지침 마련과 제반사항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대구시의 신청사 예정지로 선정된 두류정수장을 둘러보러본 설계공모 위원들은 내부 통제구역은 물론 당산로, 야외음악당로 등 주변 도로와 주변지역 일대를 돌아보고, 신청사 설계공모지침에 반영해야 할 건축, 도시계획, 교통, 조경 등 제반사항들을 가지고 현장에서 의견을 나눴습니다. 설계공모운영위원회는 이날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분야별 사항에 대해 향후 세부적인 논의를 통해 설계공모지침에 반영하고, 앞으로 진행될 회의를 통해 설계공모지침서 작성 등 국제설계공모 과정 전반에 대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10월 초 행정안전부로부터 신청사 건립 타당성조사 결과를 통보받은 대구시는, 중앙투자심사를 준비 중에 있다고 밝히고 내년 2월까지 중앙투자심사를 완료하고, 이후 국제설계공모와 건축설계를 거쳐, 2024년 착공,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신청사 건립을 순조롭게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